성경증말 재미있는 요나 이야기 (1) - 그래 나도 함 읽어 보자!

그사랑한들교회
2020-11-03
조회수 429

증말 재미있는 요나 이야기 (1)

- 그래 나도 함 읽어 보자!


1.

지루해 보이는 성경책을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다면 요나서를 찾아서 읽어보자! 

요나서는 다큐멘타리처럼 시대 상황이나 연대기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냥 옛날 우화나 동화와 같은 이야기형식으로 쓰여 있다. 또 ‘하나님만 섬겨라’, ‘살인하지 말라’와 같은 법문 형식의 명령이 적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

요나서의 주인공인 요나는 구약성경 열왕기라는 책에도 등장한다.

요나는 이스라엘 땅에 여로호암 2세(B.C. 793-753)라는 왕이 다스리고 있을 때 활동하였다. 당시 요나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이스라엘에 대하여 미리 예언하였고, 예언한 그대로 여로호암 2세는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들에게 빼앗긴 땅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이런걸로 미루어 볼 때 요나는 꽤 실력있는 예언자였음이 분명하다.


3.

피노키오의 소재로 사용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로 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는 1883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가 발표한 '피노키오의 모험'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 제작해서 1940년에 처음 발표되었다. 이야기 중에는 피노키오의 아버지 제페토 할아버지가 고래 뱃속에 갇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이 요나서에서 아이디어를 얻지 않았을까? 요나서는 동화책과 에니메이션의 소재가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도망하는 선지자 요나와 풍랑으로 바다에 빠진 요나 선지자를 위해 큰 물고기를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야기는 그렇게 흔한 것은 아니다. 이런 유니크하고 스토리는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4.

물론,

요나서의 가장 큰 매력은 짧다는 거다.

구약성경 p.1287~1290 까지 4페이지에 불과하다. 눈으로 쭉 읽으면 10여 분이면 읽을 수도 있는 분량이니 좋지않나? 하! 하! 하!

증말 재미있는 요나 이야기, 성경책이 있다면 ‘요나서’를 찾아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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