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선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도시선교 공동체로 세워졌습니다.
젊은 이들은 오래 전에 교회를 떠났고,
다음 세대들에게 복음은 낯선 음성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이미 선교지로 바뀌었습니다.
교회 개척을 넘어 선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따라
이 도심에서 도시 선교를 시작합니다.